김윤덕 국토장관, 전주 아파트 1채…행복청장은 2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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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북 전주시 아파트를 포함해 총 17억원이 넘는 재산을 신고했다.
올해 2월께 사의를 표명한 김규철 국토부 주택도시실장은 54억213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은 배우자와 함께 7억 9393만 원 상당의 세종시 아파트를 갖고 있고, 배우자 명의로 6억 6340만 원 상당의 강남구 대치동 다가구주택과 도곡동 아파트 지분을 갖고 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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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토비서관은 강남·세종 3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북 전주시 아파트를 포함해 총 17억원이 넘는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국토부와 산하기관에서도 다주택자가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훈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은 서울 강남과 세종에 집 3채를 갖고 있다고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에 따르면 김 장관의 재산은 17억 1591만 원으로, 2025년 국회의원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 당시 14억 5957만 원보다 2억 5633만 원 늘어났다.
김 장관은 배우자 명의로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아파트(130.00㎡) 한 채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가액은 4억 원이다. 본인 명의로는 전북 정읍에 2895만 원 상당의 토지(답)를 소유하고 있으며, 종전까지 전북 부안읍에 보유하고 있던 5297만 원 상당의 상가는 매도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가람아파트(122.73㎡)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초원성원아파트(84.99㎡)를 각각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박건태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은 본인 명의로 대구 중구의 128.07㎡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의 서울 송파구 12억 3000만 원 상당의 173.7㎡ 아파트, 울릉도 소재 단독주택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김용석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재산이 16억 8335만 원이라고 신고했다. 김 위원장은 배우자와 함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아파트 한 채(101.16㎡) 를 보유하고 있다. 총 가액은 6억 7726만 원이다.
올해 2월께 사의를 표명한 김규철 국토부 주택도시실장은 54억213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실장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푸르지오 아파트를 한 채(84.91㎡·17억 9300만 원) 소유하고 있다. 이에 더해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상가(49.00㎡·13억 4400만 원)와 세종시 다정동 가온마을12단지 아파트 전세(임차)권(57.00㎡·2억 3000만 원)도 등록했다.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은 배우자와 함께 7억 9393만 원 상당의 세종시 아파트를 갖고 있고, 배우자 명의로 6억 6340만 원 상당의 강남구 대치동 다가구주택과 도곡동 아파트 지분을 갖고 있다고 신고했다.
우영탁 기자 ta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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