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송혜교 차량 본네트 위에 올라가 "이유는 술 마셔서"('비밀보장')

오세진 2025. 1. 2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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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 개그우먼 조혜련이 송혜교의 차량 위에 올라갔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에서는 ‘송은이가 송혜교 술을 가르쳤다고? 검은 수녀들로 돌아온 송혜교 전여빈’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송은이와 송혜교는 거의 20년 만에 조우했다. 송은이는 “송혜교를 섭외하려고 ‘검은수녀들’ 제작 들어가기 전부터 작가들이 엄청나게 노력했다. 그런데 스케줄이 안 맞더라. 홍보팀에서 스케줄을 다 짜놓은 거여서, 제가 다짜고짜 송혜교한테 떼를 썼다”라며 섭외 배경을 밝혔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년 간 만나지 않았다. 이유는 송은이에 있었다. 송은이는 “조혜련이랑 박미선이랑 셋이 제주도를 갔다가 혜교가 제주도에서 촬영을 하고 있더라. 너무 반가운 마음에 달려 갔는데, 조혜련이 차 본네트 위로 올라 갔다”라고 말했다. 당시 조혜련은 술을 마셨던 상황. 송혜교는 “잊을 수가 없다. 감정 신이 중요했는데, 언니들이 몰려 온 거다. 스태프들이 말릴 수 없어서 못 말렸다고 한다”라며 그때를 회상했고, 송은이는 "그 뒤로 연락을 하질 못했다"라며 고개를 숙여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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