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철 고창군의원 민주당 후보 "막힌 행정 소통 구조 뚫고, 결과로 증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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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원 가선거구(고창읍, 고수면, 신림면)에 출마한 김송철 민주당 후보가 "행정과 군민 사이의 막힌 소통 구조를 타파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출마 변을 통해 "현장에서 만난 많은 군민이 '민원을 넣어도 답이 없다', '행정의 문턱이 너무 높다'는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며 "특히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행정과 소통할 통로가 전무하다는 현실을 목격하며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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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출마 변을 통해 "현장에서 만난 많은 군민이 ‘민원을 넣어도 답이 없다’, ‘행정의 문턱이 너무 높다’는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며 "특히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행정과 소통할 통로가 전무하다는 현실을 목격하며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고창군이 직면한 가장 큰 위기로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그로 인한 지역 경제 침체’를 꼽았다. 김 후보는 "청년이 떠나면 상권이 무너지고 지역 쇠퇴가 가속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며 이를 끊어내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약속했다.
구체적인 공약으로는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 매출로 직결되는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청년 주거와 창업을 연계한 ‘정착 기반 마련’ ▲기업 유치의 성과가 군민 채용과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 환원 시스템 강화’를 제시했다.
김 후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나 전시성 행사가 아니라,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를 통해 실제로 돈이 돌고 사람이 모이는 구조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자신의 경쟁력에 대해서는 ‘15년 현장 전문가’임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15년 동안 지역에서 자영업을 하며 주민들의 삶을 가까이서 지켜봤고, 청년단체 활동을 통해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경청해 왔다"며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몸소 익혔다"고 자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군의원은 민원 전달자를 넘어 조례와 예산으로 삶의 질을 바꾸는 자리"라며 "말 앞세우지 않고 결과로 평가받는 군의원, 군민과 행정을 잇는 튼튼한 ‘소통의 가교’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용관 기자(=고창)(sc07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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