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두 경기 만에 메시와 어깨 나란히

손흥민(LA FC)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나란히 주간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19일(한국시간) MLS 사무국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9라운드 주간 베스트 팀에 손흥이 선정됐다.

손흥민은 지난 뉴잉글랜드 원정에서 선발 출전해 활약했다. 팀이 넣은 두 골에 모두 관여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 중 한 골은 손흥민의 어시스트로 기록됐다.

이번 베스트 팀에는 공격은 라파엘 나바로(콜로라도래피즈), 마르쿠스 잉바르트센(샌디에이고FC)이 선정됐고, 미드필더는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 필리프 싱케르나겔(시카고파이어), 에반데르(FC신시내티), 파벨 부하(FC신시내티)가 선정됐다.

수비는 딜런 닐리스(뉴욕레드불스), 팀 림(샬럿FC), 조르디 알바(인터마이애미), 골키퍼는 크리스티안 카흘리나(샬럿FC)가 선정됐다.

MLS는 맹활약한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은 MLS 첫 선발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LAFC의 뉴잉글랜드 원정 2-0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에서 온 아이콘 손흥민은 역동적인 압박으로 첫 골을 만들어냈다. 역습 상황에서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