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결승] 드디어 성불한 쵸비와 리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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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 정지훈과 '리헨즈' 손시우가 드디어 첫 우승 커리어를 쌓았다.
2018년 서머 시즌 LCK에 혜성처럼 데뷔해 결승전에 진출한 정지훈은 당시 선수로 활동하던 고동빈 감독의 KT에게 패배하며 첫 우승 기회를 놓쳤다.
2019년 스프링과 서머 시즌에도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페이커' 이상혁이 있던 SKT T1에게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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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젠지가 T1과의 2022 LCK 서머 결승전에서 승리했다. 최정상급 기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던 젠지의 미드 라이너 정지훈과 서포터 손시우도 팀과 함께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8년 서머 시즌 LCK에 혜성처럼 데뷔해 결승전에 진출한 정지훈은 당시 선수로 활동하던 고동빈 감독의 KT에게 패배하며 첫 우승 기회를 놓쳤다. 2019년 스프링과 서머 시즌에도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페이커’ 이상혁이 있던 SKT T1에게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2020년 DRX에 이적한 뒤 서머 시즌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DK에게 무릎 꿇었다. 올해 스프링 시즌에는 젠지와 함께 우승 무대를 밟았지만 T1에게 1대 3으로 패배하며 상대가 우승하는 것을 먼발치에서 지켜봐야 했다. 5번의 결승 무대에서 좌절을 맛봐야했던 정지훈은 5전 6기의 도전 끝 결국 우승 커리어를 쌓았다. T1을 상대로는 3번의 패배 후 4번째 도전 만에 결승 무대에서 T1을 꺾고 우승에 성공했다.
2018년 서머 시즌부터 2019년 서머 시즌까지 정지훈과 함께 그리핀에서 활동했던 손시우도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그리핀과 한화생명 시절 바텀 듀오로 활약했던 ‘바이퍼’ 박도현이 중국 LPL의 에드워드 게이밍에서 롤드컵을 우승하는 것을 바다 건너에서 바라봐야 했던 손시우는 이번 우승을 통해 더욱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성기훈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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