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행진 ‘LG 스탠바이미 2’, 벌써부터 유사품 주의보…“원조는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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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이동형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스탠바이미 2'가 완판행진을 이어가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일명 '짭탠바이미'라고 불리는 저렴한 유사품이 앞다퉈 출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짭탠바이미' 제품들은 대부분 30만~6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반면, 'LG 스탠바이미 2'는 고용량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 연결 없이도 최대 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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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인기에 30만~60만원대 ‘짭탠바이미’ 성행
배터리 미장착·터치 스크린 미탑재 등 유의해야
![LG전자 ‘LG 스탠바이미 2’ [LG전자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ned/20250313102740522ihlj.jpg)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LG전자의 이동형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스탠바이미 2’가 완판행진을 이어가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일명 ‘짭탠바이미’라고 불리는 저렴한 유사품이 앞다퉈 출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짭탠바이미’ 제품들은 대부분 30만~6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본적으로 이동형 거치대에 스마트 모니터를 장착해 표면적으로는 스탠바이미와 비슷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원조 ‘스탠바이미’와 핵심 기능들을 비교해보면, 가격차이의 원인이 명확하다.
가장 큰 차이는 터치 스크린의 유무다. ‘LG 스탠바이미 2’는 27인치 QHD 해상도의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그러나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유사품들은 일반 스마트 모니터를 사용해 터치 기능이 없다. 싼 맛에 ‘짭탠바이미’를 덜컥 샀다가 터치가 안된다는 것을 알게 돼 후회하는 경우도 있다.
유사품 업체들이 터치스크린을 쉽게 구현하지 못하는 이유는 27인치급 터치 스마트 모니터 자체를 시장에서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터치 기술이 적용된 모니터는 제조 단가가 높고, 특히 정전식 터치 패널을 장착할 경우 가격이 급등한다. 터치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 모니터를 따로 구매해 거치대와 조합할 경우, 오히려 스탠바이미보다 더 비싼 가격이 될 수도 있다.
또 대부분의 유사품들은 배터리가 없는 유선 모니터임에도 ‘이동형’ 제품이라는 식의 홍보를 하고 있다. 전원선을 연결해야만 작동하는 제품은 완전한 이동형 제품이라고 볼 수 없다.
![LG전자 ‘LG 스탠바이미 2’ [LG전자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ned/20250313102741005lthd.jpg)
반면, ‘LG 스탠바이미 2’는 고용량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 연결 없이도 최대 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침실, 거실, 주방 등 집안 어디서든 무선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복잡한 과정 없이 버튼 하나로 화면부를 스탠드에서 손쉽게 분리해 사용할 수도 있다.
‘LG 스탠바이미 2’는 지난달 5일 진행된 첫 라이브 방송에서 1000대 이상 준비한 초도 물량이 38분 만에 조기 완판되며 전작을 뛰어넘는 흥행 성적을 보이고 있다. 사전예약에도 고객들이 몰려 지난 2월 21일 정식 출시 후 사전예약 물량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이 진행 중이다. 지금 주문하면 한 달 가까이 기다려야 받아볼 수 있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출하가는 129만원이다. 구독기간 내내 무상 A/S가 제공되는 구독 서비스를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터치 지원, 무선 사용, 분리형 화면, QHD 고해상도, AI 프로세서 탑재 등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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