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박근혜·이명박 대통령 감옥 보낸 文은 총살감 이란 생각 변함없어"

안은복 2022. 10. 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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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노동위원회 김문수 위원장이 "박근혜 대통령 22년형, 이명박 대통령 17년형, 국정원장 4명을 다 감옥에 보낸 문재인 전 대통령은 총살감이라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일성 주의자라고 언급한 김 위원장은 1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신영복 사상이라는 것은 김일성 사상이다. 김일성·신영복 선생과의 공범인 통일혁명당의 세 명이 사형됐고 신영복 선생이 그다음에 무기징역을 받았는데 20년 20일을 감옥에서 살았다"며"신영복 선생의 사상은 김일성 사상이고 신영복 선생의 사상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이라고 생각한다면 김일성 주의자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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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김문수 위원장이 “박근혜 대통령 22년형, 이명박 대통령 17년형, 국정원장 4명을 다 감옥에 보낸 문재인 전 대통령은 총살감이라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일성 주의자라고 언급한 김 위원장은 1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신영복 사상이라는 것은 김일성 사상이다. 김일성·신영복 선생과의 공범인 통일혁명당의 세 명이 사형됐고 신영복 선생이 그다음에 무기징역을 받았는데 20년 20일을 감옥에서 살았다”며“신영복 선생의 사상은 김일성 사상이고 신영복 선생의 사상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이라고 생각한다면 김일성 주의자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신영복 선생의 사상 때문에 선생을 존경한다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말한 것은 아니다”라는 질문에 김 위원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은 평창올림픽 개막 디셉션에서 당시에 펜스 부통령과 아베 총리, 그리고 김영남, 북한의 김여정을 앞에 두고 세계 100여 개국 정상을 앞에 두고 내가 가장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는 신영복이라고 공개적으로 전 세계에 공포를 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동계올림픽 주최 대통령으로서 그런 발언을 공개적으로 했다. 그래서 김일성 주의자”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9년 ‘문재인은 총살감’이라는 발언에 대해 김 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 22년형, 이명박 대통령 17년형, 국정원장 4명을 다 감옥에 보낸 문재인 대통령은 아마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그런 식으로 한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훨씬 더 심하게 형을 받을 수밖에 없다 저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금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느냐’에 질문에 김 위원장은 “지금도 그렇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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