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원장 "장애인 차별 일상적…포괄적 권리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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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18일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해 교육, 고용, 소득, 참정권 그리고 이동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장애를 포괄하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인권위원장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날 성명을 내고 "아직도 장애인 차별은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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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맞아 성명

[더팩트ㅣ조성은 기자]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18일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해 교육, 고용, 소득, 참정권 그리고 이동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장애를 포괄하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인권위원장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날 성명을 내고 "아직도 장애인 차별은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인권위에 접수된 차별행위 진정사건 중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의 비율은 42.6%에 달하고 있다"며 "더구나 사회변화에 따라 차별 진정은 디지털 접근성과 같은 새로운 유형으로 더 넓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애인의 고졸 이상 학력자 비율은 전체 국민에 비해 낮고, 취업에서도 장애로 인한 사회적 차별을 경험하면서 고용률이 낮고 경제활동 참가율 또한 낮다"며 "일상생활에서 비장애인과 같이 권리가 보장되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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