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이 택한 호텔은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삼겹살 회동 동선 고려한 듯
류영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ifyouare@mk.co.kr) 2026. 6. 5. 19:12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T1베이스 캠프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k/20260605191202160nwmv.jpg)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그가 이번 방한에서 묵는 숙소는 서울 광화문 인근 5성급 호텔인 포시즌스 호텔 서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황 CEO는 이번 방한에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머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2016년 이세돌 9단과 구글 딥마인드 알파고의 대국이 열린 곳으로 유명하다.
포시즌스 호텔 체인 최대주주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로, 글로벌 정보기술(IT) 거물들이 주로 애용하는 호텔이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도 한국을 방문하면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 주로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챗GPT 개발사 오픈AI CEO 샘 올트먼도 지난 2023년 방한 당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 묵었다.
황 CEO는 이날 저녁 홍대입구 고깃집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삼겹살 회동’을 진행한다.
식사 장소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고깃집 ‘형님저요’인 것으로 전해졌다.
젠슨 황의 방한은 치킨집에서 열린 ‘깐부 회동’으로 화제를 모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황 CEO는 지난해 10월 방한 당시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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