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총학생회 "토론 않는 대통령 인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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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총학생회와 12개 단과대학은 5일 계엄령을 내렸던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경북대 총학은 이날 '무너지지 않을 진리의 상아탑을 향하여' 제하의 성명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이유로 비상 계엄령을 선포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선택은 총과 칼을 앞세운 통제였다"고 비판했다.
총학생회는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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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총학생회와 12개 단과대학은 5일 계엄령을 내렸던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경북대 총학은 이날 '무너지지 않을 진리의 상아탑을 향하여' 제하의 성명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이유로 비상 계엄령을 선포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선택은 총과 칼을 앞세운 통제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토론과 협의의 장인 국회를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하고 군인을 투입시켜 통제했고 집회와 결사를 사회혼란 행위로 취급했으며 전공의들을 처단하겠다는 선언을 했다"면서 "토론하지 않는 대통령은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총학생회는 또한. "4.19 정신과 첨성인의 역사를 짓밟은 윤석열을 규탄하며 어떠한 계엄 상황에서도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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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이재기 기자 dlworl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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