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에 진심”...최준희, ‘골반 괴사’ 이겨낸 파격 바프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9. 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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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첫 트윈바프 드디어 등장. 골반괴사 때문에 내년에도 준비 될는지 모르겠지만? 유지어터는 묵묵히! 타투 진심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지인과 함께 바디 프로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최근 염증인 줄 알았던 골반통증이 알고 보니 골반괴사였다며 병원 오진에 분노하는 글을 올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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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첫 트윈바프 드디어 등장. 골반괴사 때문에 내년에도 준비 될는지 모르겠지만? 유지어터는 묵묵히! 타투 진심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지인과 함께 바디 프로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감탄이 나오는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던 그는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최근 염증인 줄 알았던 골반통증이 알고 보니 골반괴사였다며 병원 오진에 분노하는 글을 올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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