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는 2025년 3월 한 달 동안 내수 6,116대, 수출 2,140대 등 총 8,25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5.7% 증가한 수치로, 그랑 콜레오스를 중심으로 한 SUV 라인업이 판매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 내수 판매, 그랑 콜레오스 중심으로 25.3% 증가
3월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00.0%, 전월 대비 25.3% 증가한 6,116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5,195대가 판매돼 전체 내수 실적의 약 85%를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인 그랑 콜레오스 E-Tech는 4,442대가 판매돼 모델 내 판매 비중의 85% 이상을 차지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강력한 주행 성능과 효율적인 연비, 첨단 편의·안전 사양, 고강도 고품질 소재를 기반으로 한 탁월한 안전성 등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해 초 국내 주요 3대 자동차 시상식에서 SUV 부문상을 석권하며 ‘2025 올해의 SUV’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스테디셀러인 QM6는 484대,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375대, 중형 세단 SM6는 30대, 상용차 마스터 밴은 32대가 각각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구성했다. 특히 아르카나는 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 추가 및 내외장 업그레이드를 거친 2026년형 출시로 향후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 수출은 선적 일정 조정 영향… 아르카나 중심의 수출 지속
3월 수출은 일부 모델의 선적 일정이 조정되면서 2,140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58.0%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아르카나가 1,953대, 그랑 콜레오스가 187대 수출되었다. 특히 그랑 콜레오스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시장을 겨냥한 초기 수출 물량이 포함되며 본격적인 해외 판매의 서막을 알렸다.
QM6와 트위지는 각각 수출 물량이 없었으며, 전년 동월과 비교해 각각 100% 감소를 기록했다.
■ 누적 판매는 전년 대비 14.4% 증가
올해 1분기 누적 판매는 내수 13,598대, 수출 4,574대로 총 18,172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5,881대) 대비 14.4% 증가한 수치로, 특히 내수는 147.6%의 대폭적인 성장을 보였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를 중심으로 한 하이브리드 전략과 라인업 재정비, 수출 시장 다변화를 통해 향후 실적 반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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