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희(43) 와 영화감독 홍상수(65)가 득남한 가운데, 임신 뒤 출산한 아들과 따뜻한 날씨 속에서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김민희 홍상수 아들과 산책 중

25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김민희의 출산후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득남 후 근황입니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하남시 미사호수 공원에서 아들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돼 '미사 호수 공원에 산책 나온 아기 엄마 아빠'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출산 후 공개된 사진 속,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태어난지 갓 한 달 된, 득남한 신생아를 안고 호숫가를 산책 중입니다. 아들을 안고 있는 엄마 김민희와 그런 아들의 얼굴에 모자를 씌우며 환하게 웃는 홍상수 감독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홍상수와 김민희가 포착된 곳은 두 사람의 거주지인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미사 호수 공원입니다. 앞서 두 사람은 이곳의 아파트에 살림을 차리고 함께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희, 홍상수 두 사람 모두 캐주얼한 차림이었으며, 이들 옆에는 한 중년 여성도 있었습니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유모차에 아들을 태우고 산책을 나왔다가 아들을 안아들었을 때 사진을 찍힌듯 합니다.
홍상수,득남한 아들향해 싱글벙글

사진 속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선글라스를 쓰고 아들을 보면서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특히 홍상수는 아들의 얼굴을 모자로 가려주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앞서 김민희가 임신을 하고 아들을 출산한 일이 지난 8일 알려졌습니다. 김민희는 경기도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 하고 산후 조리원에서 몸을 회복했습니다.
지난 1월 김민희의 임신 소식이 보도 된 후 출산 소식까지 전해졌고 실제로 아들을 안고 있는 김민희의 모습이 공개되자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BBS 불교방송은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홍 감독과 김민희의 모습을 포착 됬습니다. 김민희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은 가린 상태 였습니다. 오버핏의 롱 코트를 입었으나 만삭의 D라인은 감출 수 없었습니다. 김민희는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홍상수와 나란히 걸어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상수 슬하에 큰딸과 김민희 아들

한편 홍상수는 1985년 미국 유학 시절 만난 조 모씨와 결혼해 딸을 얻었습니다. 2016년 조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불발됐고, 2019년 이혼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홍상수는 배우 김민희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만난 뒤 열애 중입니다. 2017년 3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며 불륜을 인정했습니다. '그 후'(2017)를 비롯해 '클레어의 카메라'(2018) '풀잎들'(2018) '강변호텔'(2018) '도망친 여자'(2020) '인트로덕션'(2021) '당신 얼굴 앞에서'(2021) '소설가의 영화'·'탑'(2022) '물안에서'(2023) '여행자의 필요'(2024) 등을 함께 했습니다.
1982년생인 김민희는 마흔셋에 엄마가 됐습니다. 아내와의 사이에 다 큰 딸을 두고 있는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를 통해 첫 아들을 얻게 됐습니다. 홍상수의 33번째 장편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내달 14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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