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자회사가 준비중인 전기 SUV 놀라운 수준

르노 그룹의 프랑스 하이퍼포먼스 브랜드 알파인이 내년 양산 예정인 전기 크로스오버 A390_β의 프로토타입을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A390_β 프로토타입의 외관 디자인은 향후 생산될 양산형 A390과 85%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미래지향적 인테리어는 프렌치 스타일의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았다고 한다.

알파인 A390은 르노-닛산 CMF-EV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이며, 전기모터 3개(전모터 1개, 후모터 2개)를 탑재해 고성능 주행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후륜에 탑재된 두 모터를 통해 2인승 스포츠카 수준의 민첩한 핸들링도 구현할 계획이다.

A390의 구체적인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가격은 포르쉐 신형 전기 마칸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알파인은 향후 10년간 7종의 전기차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며, 최근 공개된 플래그십 슈퍼카 역시 전동화 계획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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