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소 인기 제품을 꼽으라면 그릇이 그 중 하나일 것이다.
가성비 좋은 그릇이 많아 자취생 2030세대부터, 깐깐한 주부들까지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다이소 그릇을 고를땐 디자인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자기의 재질을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어떻게 확인하면 되는지 알아보자.
도자기 재질따라 강도와 내구성 결정

다이소에서 도자기 제품을 구매할 땐 바닥에 붙어 있는 라벨을 확인해보자. 라벨을 자세히 살펴보면 상품 정보를 상세히 알 수 있는데, 도자기 재질에 대한 정보가 적혀있다.
도자기는 만들어지는 재질과 굽는 온도에따라 강도가 결정된다. 재질에 따라 내구성이 결정되는 것이다. 다이소에 판매중인 그릇의 재질은 크게 스톤웨어, 포세린, 뉴본, 도자기제로 나눌 수 있다.
스톤웨어는 돌과 세라믹을 결합한 재질로 무거우면서도 내구성이 좋다고 알려져있다. 포세린은 유리화된 세라믹으로 가볍다는 특징이 있다. 스톤웨어와 포세린은 일반적으로 고급식기의 재료로 사용된다. 또한 고온에서 만들어져 잘 깨지지 않으며 내구성이 좋은 식기 재질로 알려져 있다.
뉴본 도자기는 동물의 뼛가루를 사용해서 만들던 과거와 달리 신소재인 뉴본으로 대체되어 만들어진다. 매끄러운 질감이 특징이며 고강도 식기이기도 하다.

반면 도자기제로 적혀있는 그릇은 구체적인 재질을 알 수 없다. 또한 유약이 발라져 있고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경우, 제대로 마감이 되어 있지 않으면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다.
다이소에서 그릇을 잘 고르려면 포세린, 스톤웨어, 뉴본이 적혀져 있는 그릇을 고르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