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냈습니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빛나는 분위기로 생일 케이크보다 더 눈길을 끌었으며, 편안한 니트와 진주 목걸이로 클래식한 우아함을 더했습니다.
꾸미지 않은 듯한 생얼에도 청초한 미모가 돋보였고, 환한 미소에서 느껴지는 편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습니다.
특별한 연출 없이도 빛나는 존재감을 자랑하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현정만의 분위기가 다시 한번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고현정은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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