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밀리X오카시, 합작 앨범 ‘MAINSTREAM’ 발매

래퍼 키드밀리(Kid Milli)와 힙합 크루 오카시(OKASHII)가 첫 합작 앨범 ‘MAINSTREAM’를 공개했다.
키드밀리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합작 앨범 ‘MAINSTREAM(메인스트림)’을 발매했다. ‘MAINSTREAM’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키드밀리와 오카시가 하나의 크루로서 만들어낸 첫 앨범이다.
‘주류(MAINSTREAM)’라는 키워드를 자신들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다. 키드밀리와 오카시는 이번 앨범을 통해 현재 힙합 신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할 전망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Wahssap’을 비롯해 ‘RIP Volume(알아이피 볼륨)’, ‘Baadboy(배드보이)’, ‘GU4P$$’, ‘Lifestylin’(라이브스타일링)‘, ’Too young for this(투 영 포 디스)‘, ’Right now(라잇 나우)‘, ’Oh yeah(오 예)‘, ’Honestly(어니슬리)‘, ’Run it back(런 잇 백)‘까지 총 10곡이 수록돼 다양한 스펙트럼과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인다.
키드밀리와 오카시는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2일 ‘HIPHOPPLAYA FESTIVAL (힙합 플레이야 페스티벌)’ 무대에서 컬래버 소식을 최초로 공개했고, 현장에서 트랙리스트와 일부 트랙을 선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 바 있다. 또한 무대 직후 키드밀리가 이끄는 힙합 레이블 POV의 공식 SNS를 통해 오카시의 프로필 이미지가 오픈되며 오카시가 POV에 합류했음을 공식화했다.
키드밀리는 타이트한 라이밍과 변칙적이면서 독창적인 플로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힙합 씬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다. 독보적인 패션 감각과 예능감을 앞세워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오카시는 ‘쇼미더머니 12’를 통해 주목받은 팀으로, 래퍼 라프산두(Raf Sandou), 메이슨홈(MASON HOME), 제프리 화이트(Jeffrey White)를 비롯해 프로듀서 매튜(Matthew), 디제이 풀업보이(PullupBoi)로 구성된 힙합 크루다.
키드밀리와 오카시의 합작 앨범 ‘MAINSTREAM’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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