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알리…한국 브랜드에 1000억원 쏜다

배윤경 매경닷컴 기자(bykj@mk.co.kr) 2024. 3. 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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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이커머스인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제품을 판매하는 케이 베뉴(K-Venue)를 대상으로 '1000억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애니버서리 세일 기간에 맞춰 처음 선보이는 1000억 페스타는 한국 소비자에게 가격적 혜택을 늘리고 케이 베뉴에 입점한 한국 브랜드 및 기업의 판매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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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에 할인 더하는 1000억 페스타 실시
[사진 출처 = 알리익스프레스]
중국계 이커머스인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제품을 판매하는 케이 베뉴(K-Venue)를 대상으로 ‘1000억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애니버서리 세일 기간에 맞춰 처음 선보이는 1000억 페스타는 한국 소비자에게 가격적 혜택을 늘리고 케이 베뉴에 입점한 한국 브랜드 및 기업의 판매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이번 페스타로 총 1000억원 상당의 쇼핑 보조금을 100% 지원한다. 소비자 반응과 판매량이 좋은 인기 상품을 선별해 할인률이 높은 가격에 선보이는 방식이다.

특히 중소 판매자의 판로 개척과 소비자 기대를 충족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알리익스프레스는 기대하고 있다.

1000억 페스타가 진행되는 동안 알리익스프레스는 케이 베뉴에서 선별된 ‘최저가 도전’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이고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10시에 특별 타임 세일도 연다.

세일 첫날 진행된 타임 세일에서는 계란, 바나나, 망고, 딸기, 한우 등 신선식품을 1000원에 판매해 10초 만에 전 상품이 매진된 바 있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 1000억 페스타를 통해 한국 소비자의 쇼핑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국내 파트너의 지속적인 동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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