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국가정원 인근 하천서 급류에 시민 실종 신고…수색 작업

오희나 2025. 7. 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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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19일 오후 2시 30분께 전남 순천시 오천동 순천만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 인근 하천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민 1명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폭우에 빗물 가득한 도로 (사진=연합뉴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일대를 수색 중이다.

지난 17일부터 전국에 극한 호우가 내린 가운데 순천에는 이날 하루 동안 161.5㎜가 쏟아졌으며 사흘간 내린 누적 강수량은 439㎜에 달했다.

오희나 (hno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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