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가 최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JTBC 새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극본 이남규 김수진/연출 김석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김혜자는 클래식한 블랙 테일러드 재킷과 롱스커트를 매치해 절제된 고급미를 자아냈습니다.
포멀한 재킷에는 은은한 광택감의 단추 디테일이 포인트로 들어가 세련미를 더했으며, 안쪽에 매치한 반짝임 있는 이너 톱으로 은은한 포인트를 살려 단조로움을 피했습니다.
발목을 감싸는 블랙 플랫슈즈는 편안함과 품격을 동시에 챙긴 선택이었습니다.
단정하게 빗어내린 짧은 헤어스타일과 환한 미소는 김혜자 특유의 따뜻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한편, 김혜자는 과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김수미가 여기저기서 돈을 빌리며 힘들어하자 “왜 나한테는 돈 빌려달란 말을 안 하니?”라며 직접 찾아가, “이게 내 전 재산이야. 난 돈 쓸 일 없어. 갚지 마. 혹시 넘치면 그때 줘”라는 말과 함께 큰 금액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김수미는 그 빚을 모두 청산한 뒤, 김혜자에게 빌린 돈을 끝까지 갚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