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친절한 동건씨"...장동건, 보통의 친절

송효진 2024. 10. 3. 1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4)' 영화 '보통의 가족' 오픈토크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 무대에서 진행됐다.

장동건의 친절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토타임을 앞두고 장내 정리가 진행되자, 장동건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착석했던 의자를 정리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4)' 영화 '보통의 가족' 오픈토크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 무대에서 진행됐다.

장동건의 친절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토타임을 앞두고 장내 정리가 진행되자, 장동건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착석했던 의자를 정리했다. 무거운 의자를 직접 옮기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총 279편. 63개국 224편이 공식 초청됐다. 커뮤니티비프로 55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김상만 감독의 '전,란', 폐막작은 에릭 쿠 감독의 '영혼의 여행'이다.

불변의 잘생김

"장내 정리할까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정리

"의자 옮겨드릴게요"

친절한 동건씨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