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폭행 논란' 김승기 전 소노 감독, KBL 재정위원회 출석

이형주 기자 2024. 11. 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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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52) 프로농구 고양 소노 전 감독의 징계가 논의된다.

선수 폭행 논란에 휩싸인 김승기 전 감독에 대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김승기 전 감독은 지난 10일 서울 SK와의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경기 중 전반전을 마친 뒤 라커룸에서 한 선수를 질책했다.

김승기 전 감독은 사태 이후 22일 자진해서 지휘봉을 내려놨고, 소노는 후임으로 김태술 감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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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 전 소노 감독. 사진┃KBL

[STN뉴스] 이형주 기자 =김승기(52) 프로농구 고양 소노 전 감독의 징계가 논의된다.

KBL은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농구연맹(KBL) 센터에서 제30기 제6차 재정위원회를 열었다. 선수 폭행 논란에 휩싸인 김승기 전 감독에 대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김승기 감독 역시 출석했다.

김승기 전 감독은 지난 10일 서울 SK와의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경기 중 전반전을 마친 뒤 라커룸에서 한 선수를 질책했다. 김승기 감독은 그 과정에서 젖은 수건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과 관련해 KBL 클린바스켓볼 센터에 익명의 신고가 접수됐고, 재정위원회가 열렸다.

김승기 전 감독은 사태 이후 22일 자진해서 지휘봉을 내려놨고, 소노는 후임으로 김태술 감독을 선임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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