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태영이 25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손태영은 두꺼운 검은색 카디건을 착용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돋보였습니다.
또, 손태영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단발 레이어드 헤어스타일을 통해 친근하면서도 트렌디한 이미지를 뽐냈습니다.
특히 손태영은 별다른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아 수수하고 내추럴한 느낌을 한껏 살렸습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아이들 교육 문제 등으로 현재 미국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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