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신혜가 5일 인스타그램에 "❤️The christmas tree makes mehappy alway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배우 황신혜가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세련된 캐주얼 룩을 선보였습니다.
황신혜는 데님 팬츠와 베스트 조합으로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황신혜는 내추럴한 화이트 톤의 긴팔 티셔츠 위에 아이보리 컬러의 패턴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습니다.
하의로는 밑단이 롤업 된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실루엣을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투박한 블랙 첼시 부츠를 더해 밸런스를 맞추며 현대적인 감각을 강조했습니다.
액세서리로는 브라운 컬러의 크로스백과 진주 목걸이를 포인트로 활용해 차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살렸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 장식과 어우러진 황신혜의 편안한 미소는 그녀의 우아한 매력을 더욱 빛냈습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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