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협박녀, 저 아닙니다"…뮤지컬 배우 DM 폭탄에 분노
채태병 기자 2025. 5. 24. 09:00

뮤지컬 배우 정민희가 자신을 '손흥민 협박녀'로 의심하는 누리꾼들에게 "저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정민희는 지난 23일 SNS(소셜미디어)에 누리꾼들이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정민희에게 "손흥민 협박녀세요?", "진짜 손흥민 전 여친인가요?" 등을 물었다.
이에 정민희는 "저 아닙니다"라며 "도대체 누가요? 연락, 팔로우, 댓글 그만 하세요"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1992년생 정민희는 2016년 뮤지컬 '아이다'로 데뷔했다. 안무가로도 활동 중인 그는 배우 염정아, 임지연, 박준면의 춤을 지도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상대로 "임신했다"며 금품을 요구한 20대 여성 A씨는 최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윤원묵 부장판사는 지난 17일 공갈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이돌 래퍼에게도 돈 빌렸다?…김새론, 확인된 채무만 12억 - 머니투데이
- '6시간 동안 583명과 성관계' 도전한 인플루언서, 병원행 - 머니투데이
- 이천수가 왜 여기서…'심현섭♥정영림' 신혼여행 끼어든 이유 - 머니투데이
- 덱스, 방송계 은퇴 발언?…"떠나면 소방관 준비할 것" - 머니투데이
- 맨발로 뛰어온 80대 할머니…"성관계 거부에 남편이 장작으로 때려" - 머니투데이
- "생활고에 약 먹고 피 뽑는 알바까지"…'KBS 퇴사' 방송인 눈물 생존기 - 머니투데이
- [속보]李대통령 "'성과급·코스피는 딴 세상' 청년들 소외감,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 머니투데이
- 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금융당국, 주식 결제주기 단축추진 - 머니투데이
- [속보]李대통령 "로봇·우주항공·바이오·방산 등 기존 반도체 버금가는 새 엔진 육성해야" - 머
- 하림 1200억 수혈, 월급으로 '순삭'…매대 '텅텅' 홈플, 2000억 대출 요청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