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캐릭터 ‘와와군’ 1억어치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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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의 대표 캐릭터 '와와군'을 활용한 캐릭터 전문 판매점 '와와상점'이 개점 1년 만에 매출 1억 원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이 운영하는 와와상점은 지난해 7월 아리랑마을 콘텐츠홀에서 문을 열고 '와와군'을 테마로 한 인형, 키링, 캐리어 가방, 에코백 등 2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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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링-에코백 등 20여 종 선보여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이 운영하는 와와상점은 지난해 7월 아리랑마을 콘텐츠홀에서 문을 열고 ‘와와군’을 테마로 한 인형, 키링, 캐리어 가방, 에코백 등 2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와와상점에서는 1년 동안 총 4156개의 제품이 판매돼 총 1억583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가운데 와와군 캐릭터 상품이 1000개 이상 판매됐고, 정선의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한 홍보상품인 가리왕산 보조배터리, 국민고향정선 텀블러, 가리왕산 소주잔 등이 300개 이상 팔렸다.
이와 함께 민둥산억새보존회가 제작한 천연염색 인견 스카프, 레몬트리협동조합의 뜨개꽃 책갈피 등 수공예 상품도 매출의 일부를 차지했다.
와와상점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취미 활동 공간이자 관광객의 휴식처로도 활용되며, 정선을 대표하는 복합문화 관광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정선읍의 와와게스트하우스도 누적 이용 422건을 기록하며 체류형 관광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2개의 객실만 보유하고 있으며, 2인 1실 기준 1박당 1만5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 중이다. 편안한 숙박 환경은 물론 족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돼 여행의 피로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와와상점은 단순한 캐릭터 판매점이 아니라 정선군의 관광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관광객의 기호를 반영한 새로운 캐릭터 상품을 개발해 정선을 찾는 이들에게 더욱 큰 만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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