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손흥민이야! 역시 토트넘 "TRUE LEGEND" 앙리, KDB, 루니, 제라드, 테리와 어깨 나란히 "21세기 BIG6 최고의 선수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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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가 또 한번 명실상부한 토트넘 홋스퍼 최고의 레전드임을 증명했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매드풋볼'은 18일(한국시간) "21세기 프리미어리그 '빅6' 클럽별 최고의 선수 6인을 선정했다"고 발표하며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리버풀, 토트넘의 레전드들을 조명했다.
손흥민이 토트넘 역사를 대표하는 레전드 중 한 명이라는 점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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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가 또 한번 명실상부한 토트넘 홋스퍼 최고의 레전드임을 증명했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매드풋볼'은 18일(한국시간) "21세기 프리미어리그 '빅6' 클럽별 최고의 선수 6인을 선정했다"고 발표하며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리버풀, 토트넘의 레전드들을 조명했다.

아스널은 티에리 앙리, 데니스 베르캄프, 패트릭 비에이라, 로베르 피레스, 메수트 외질, 데클란 라이스가 이름을 올렸다. 맨시티는 케빈 더 브라위너, 다비드 실바, 세르히오 아구에로, 엘링 홀란, 뱅상 콤파니, 베르나르두 실바가 선정됐다.
맨유는 웨인 루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로이 킨,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포함됐으며, 첼시는 존 테리, 프랭크 램파드, 디디에 드록바, 에당 아자르, 페트르 체흐, 콜 파머가 뽑혔다.

리버풀은 스티븐 제라드, 모하메드 살라, 버질 반 다이크, 알리송, 루이스 수아레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선정됐다.
그리고 토트넘에서는 손흥민이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 루카 모드리치, 위고 요리스,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뒤를 이었다.
일부 현역 선수들이 포함된 만큼 의견이 갈릴 여지는 있지만, 각 팀의 '1위'에 대해서는 이견을 찾기 어렵다. 앙리, 더 브라위너, 테리, 제라드, 루니 등은 모두 21세기 해당 구단을 상징하는 절대적인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명단에 손흥민 역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사실 놀라운 결과는 아니다. 손흥민이 토트넘 역사를 대표하는 레전드 중 한 명이라는 점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는 2015년부터 약 10년간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며 공식전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기록, 구단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다만 화려한 개인 기록과 달리, 오랜 기간 우승과는 인연이 닿지 않는 아쉬움도 있었다.
베일, 모드리치, 케인 등 수많은 스타들이 트로피를 찾아 팀을 떠난 가운데, 손흥민은 끝까지 잔류를 선택했다. 그리고 마침내 기다림에 보답받았다.

손흥민은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며 커리어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로써 그는 1971/72시즌 UEFA컵 우승의 앨런 멀러리, 1983/84시즌 스티브 페리맨에 이어 토트넘 역사상 유럽대항전 트로피를 들어 올린 세 번째 주장으로 이름을 남겼다. 무려 41년 만의 쾌거였다.
우승 직후 토트넘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의 트로피 세리머니 사진과 함께 '진정한 전설(True Legend)'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그의 헌신과 리더십을 기렸다. 그리고 팀을 떠난 지금까지도, 토트넘의 21세기를 대표하는 얼굴은 여전히 손흥민이다.
사진= 기브미스포츠, 매드풋볼,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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