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엔카믿고로 가”…엔카닷컴, ‘침수차 100% 책임 환불’ 도입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5. 6. 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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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엔카닷컴]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은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차 구매에 대한 고객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엔카믿고’ 서비스 이용 고객 대상으로 ‘침수차 100% 책임 환불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엔카믿고’는 일반 딜러 매물 중에서도 엔카가 직접 진단 및 검수한 차량만을 선별해 제공하는 온라인 중고차 구매 서비스다.

주말에도 차량 수령이 가능한 ‘주 7일 배송’, 차량 인수 후 7일 이내 환불이 가능한 ‘7일 책임 환불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침수차 책임 환불 프로그램’은 엔카믿고로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이 차량 인수 후 90일 이내 해당 차량이 침수차로 판정될 경우 이전비와 서비스 이용료, 탁송료를 100% 환불하는 제도다.

차량 구매 후 90일 이내 구매 당시의 차량 이력과 달리 침수 이력이 있는 차로 확인될 경우 진행된다.

침수차는 외관상으로는 쉽게 구별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구매 전 꼼꼼한 확인을 요한다. 먼저, 침수 이력은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에서 차량 번호를 조회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보험 처리를 하지 않은 경우 확인이 어려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경우 자동차365에서 차량 정비 시기, 내역 등의 이력을 확인해 침수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차에 대한 고객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엔카가 직접 중고차 구매를 지원하는 ‘엔카믿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책임 환불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거래할 수 있도록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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