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블랙 체크 셔츠와 캡모자 쓰고 러블리한 캐주얼룩 선보여

가수 아이유가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우!우!우!우! (최애 공연이었다는 뜻👍)헐콘 in OAKLAND🔥❤️"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보라색 실크 홀터넥 드레스와 레이스 펄이 있는 드레스를 입고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 민소매와 블랙 체크 셔츠를 입고 캡모자를 거꾸로 써 캐주얼한룩을 선보였다.

한편 톱스타 아이유가 지난해 성료한 월드투어의 앙코르 공연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친다. 국내 여성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이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게 된 것이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이달 21~22일 이틀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IU HERE 월드투어 앙코르 - 더 위닝' 공연을 연다. 지난 3월부터 약 5개월간 18개 도시를 돌며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아이유가 국내 팬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무대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4만~6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스타디움으로, 아이유 역시 지난해 9월 올림픽주경기장에서 9만명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실감한 바 있다. 두 경기장 모두에서 공연한 국내 여성 가수는 아이유가 유일하다.

이번 공연에서도 올림픽주경기장 무대 때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연출과 화려한 무대가 예상된다. 드론과 대형 열기구 등을 동원했던 전례에 비추어볼 때 새로운 스케일의 무대가 기대된다.

팬덤의 관심도 상당할 전망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12일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14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앞서 올림픽주경기장 공연 예매 때에도 수십만 명의 팬들이 몰리며 큰 관심을 보였기 때문이다.

아이유는 이번 월드투어 앙코르 무대를 통해 또 한번 국내외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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