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신진 공예작가 발굴' 공모전…24일부터 접수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국내 공예 분야 신진 작가 발굴과 창작 기회 제공을 위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5' 출품작 공모를 이달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한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2017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렉서스의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국내 공예 문화를 지원하고 신진 작가들에게 다양한 창작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의 주제는 『공예의 내일: 경계를 허물다』로, 공예의 쓰임과 목적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창출할 미래를 조명한다.

출품작 접수는 ▲의류 ▲액세서리 ▲가구 ▲장식용 오브제 ▲스테이셔너리(편지) 등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심사는 구병준 PPS 대표, 김재원 아틀리에 에크리튜 대표, 정성갑 갤러리 클립 대표, 최주연 윤현상재 대표 등 전문가들이 맡아 ▲주제 메시지 ▲장인정신의 가치 ▲디자인 완성도와 실용성 ▲작품의 참신성과 심미성 등 네 가지 기준으로 평가한다.

최종 수상자는 4월 14일 발표되며, 최종 위너 1명에게는 상금 2000만 원이, 4명의 파이널리스트에게는 각각 50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 작품은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전시되며, 홍보 콘텐츠와 브랜드 협업 기회, 렉서스 차량 시승 기회도 제공된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렉서스는 손으로 만들어지는 가치에 존중을 담아 신진 공예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해왔다"며 "이번 어워드에서 공예의 변함없는 가치와 가능성을 보여줄 독창적인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렉서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