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기대작 '귀혼M' 사전예약 100만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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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자체 개발한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M'의 사전예약 신청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귀혼M은 온라인 PC게임 '귀혼' IP(지식재산권)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에 최적화한 게임이다.
조광철 귀혼M 총괄은 "모바일 귀혼M을 기대하는 유저가 충분히 만족할 수 있도록 론칭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IP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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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시나리오·귀여운 캐릭터 특징"
엠게임은 자체 개발한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M'의 사전예약 신청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5월에 진행한 베타 테스트가 국내외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지난 26일부터 시작한 사전예약에서도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귀혼M은 온라인 PC게임 '귀혼' IP(지식재산권)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에 최적화한 게임이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화려한 무공, 귀여운 캐릭터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조광철 귀혼M 총괄은 "모바일 귀혼M을 기대하는 유저가 충분히 만족할 수 있도록 론칭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IP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동훈 (99re@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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