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장애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협력망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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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 장애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가 손을 잡았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노아의 숲, 횡성군유도회, 횡성어린이집은 11일 복지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림체험, 체육활동, 또래관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횡성군유도회(회장 설재원)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활동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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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 장애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가 손을 잡았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노아의 숲, 횡성군유도회, 횡성어린이집은 11일 복지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림체험, 체육활동, 또래관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노아의 숲과(대표이사 박주원)는 ‘취약계층 숲체험·교육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 기관은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인적·물적 자원 교류, 산림복지 지원사업 협력, 숲체험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 확대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횡성군유도회(회장 설재원)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활동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 기관은 유도 및 체육활동 프로그램 운영, 활동 공간 활용, 지도 인력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횡성어린이집(원장 최종미)과는 전 학령기 아동의 또래 관계 형성과 사회적 경험 지원을 위한 ‘펀앤조이(친구야 놀자)’ 프로그램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20회로 진행되며, 아동들이 또래와 함께 놀이활동을 통해 기다리기와 차례 지키기, 상호작용 등 사회적 경험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박성길 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기관들과 뜻을 모아 우리 지역을 장애친화적 환경으로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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