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다마스쿠스 공항 재개…반군 승리 열흘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국제공항이 현지 시각 18일 운영을 재개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8일 반군이 다마스쿠스를 장악하고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러시아로 망명한 지 열흘만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오늘(18일) 오전 다마스쿠스 공항에서 시리아항공의 에어버스 여객기가 승객 43명을 태우고 이륙해 북서부 도시 알레포로 향했습니다.
타스 통신도 다마스쿠스 공항이 알레포행 비행기를 시작으로 국내 상업용 항공편 운항을 다시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국제공항이 현지 시각 18일 운영을 재개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8일 반군이 다마스쿠스를 장악하고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러시아로 망명한 지 열흘만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오늘(18일) 오전 다마스쿠스 공항에서 시리아항공의 에어버스 여객기가 승객 43명을 태우고 이륙해 북서부 도시 알레포로 향했습니다.
타스 통신도 다마스쿠스 공항이 알레포행 비행기를 시작으로 국내 상업용 항공편 운항을 다시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공항 터미널에는 빨강, 하양, 검정의 가로 3선에 초록색 별 2개가 있는 알아사드 정권의 '바트당 시리아기' 대신 초록, 하양, 검정 바탕에 빨간색 별 3개가 그려진 반군의 상징 '시리아 독립기'가 걸렸습니다.
다만 국제선 운항이 언제 정상화될지에 대한 구체적 공지는 아직 없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위재천 기자 (we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단독] 여인형 “김용현, 선관위 투입 지시하며 ‘노상원과 얘기해 보라’ 말해”
- 첫 회의 국민의힘 불참에 “국민 가슴 뻥 뚫렸는데…” [지금뉴스]
- 이주호 장관, 비상계엄 국무회의 불참 이유가 [지금뉴스]
- “우리 안아보는 게 어때요?”…이재명 제안에 권성동 대답이 [현장영상]
- “아이돌보미 하려면 보험가입해라”?…사기 주의보
- 유학생 입국 예정대로…“한국 민주주의 믿어요!”
- 울산의대 교수들 “내란 수괴 ○○됐는데…의대 입시 중단해야” [지금뉴스]
- 2025년 우리를 괴롭힐 사이버 위협은? [탈탈털털]
- [울지마 키이우] 다리 절뚝, 팔에 깁스 ‘부상 북한군’ 주장 영상 공개
- “아이돌보미 하려면 보험가입해라”?…사기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