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FSL 서머] '집안싸움 승자는 네이비!' 김유민, 호석 3-1로 제압…T1 내전서 활짝 웃었다

황보동혁 기자 2026. 8. 30.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이비가 'T1' 내전에서 호석을 꺾고 웃었다.

30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최상위 정규리그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서머'(이하 2026 FSL 서머) 파이널 스테이지 DAY6 게임 2에서 T1 '호석' 최호석과 T1 '네이비' 김유민의 T1 내전에서 네이비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결국 네이비가 3-0 완승을 거두며 세트 스코어 3-1로 T1 내전에서 호석을 꺾고 승리를 확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잠실] 황보동혁 기자= 네이비가 'T1' 내전에서 호석을 꺾고 웃었다. 

30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최상위 정규리그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서머'(이하 2026 FSL 서머) 파이널 스테이지 DAY6 게임 2에서 T1 '호석' 최호석과 T1 '네이비' 김유민의 T1 내전에서 네이비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FSL 지네딘 지단을 보유한 호석은 유벤투스와 이탈리아를 섞어 팀을 구성했고, FSL 마르코 반바스텐을 보유한 네이비는 바르셀로나와 네덜란드를 섞어 팀을 구성했다. 

1세트는 호석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활용해 선제골을 터트리며 1-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네이비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35분 얼리 크로스에 이은 헤딩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데 이어, 전반 42분 다시 한번 크로스를 활용해 역전골까지 만들어냈다.

후반 들어 호석의 반격이 이어졌다. 후반 21분 니어 포스트를 노린 ZD 슈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웃은 쪽은 네이비였다.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5분 순간적으로 트릭스터를 활용해 수비를 벗겨낸 뒤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을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네이비가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역시 초반 흐름은 호석이 가져갔다. 전반 4분 다소 짧게 올라온 크로스를 끊어 들어가며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네이비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21분 수동 침투로 상대 수비의 시선을 끈 뒤 Q침투를 활용해 공간을 만들어냈고, 침착한 마무리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흐름을 가져온 네이비는 전반 31분 결국 승부까지 뒤집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정확한 헤더로 역전골을 터뜨리며 2-1로 앞서나갔다.

후반에도 네이비의 기세는 계속됐다. 후반 25분 QW를 활용해 반대편 공간으로 빠르게 역습을 전개한 뒤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한 선수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이후 트릭스터를 활용해 컷백 각도를 만들어낸 뒤 손쉽게 마무리하며 3-1로 달아났다.

후반 30분에는 왼쪽 풀백 WS 그리말도까지 득점에 가세했다. 약발이 2임에도 페널티박스 안에서 과감하게 DD 슈팅을 시도해 호석의 허를 찌르며 격차를 4-1까지 벌렸다.

그리고 후반 42분 네이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만회골을 위해 라인을 끌어올린 호석의 뒷공간을 파고든 뒤 넛맥으로 수비를 손쉽게 벗겨냈고,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5-1을 만들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종료되면서 네이비가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서며 매치포인트를 선점했다.

3세트에서도 선제골은 호석의 몫이었다. 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확한 헤더로 마무리하며 먼저 앞서나갔다. 그러나 네이비도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전반 34분 수동 침투로 공격 기회를 만든 뒤 반바스텐의 마르세유턴으로 수비를 벗겨냈고, 호석의 골키퍼 컨트롤까지 확인한 뒤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치열한 공방 속에 네이비가 다시 동점을 만들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듯했지만, 마지막에 웃은 쪽은 호석이었다. 다시 한번 앞서나가는 골을 터트리며 3-2로 3세트를 가져왔고, 세트 스코어 1-2로 추격에 성공했다.

그러나 4세트에서는 네이비가 경기 내내 호석을 압도했다.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을 제압한 네이비는 이후 호석의 공격을 안정적으로 막아냈다. 후반 25분 추가골로 격차를 벌린 데 이어 후반 37분에는 승부에 쐐기를 박는 세 번째 골까지 터트렸다. 결국 네이비가 3-0 완승을 거두며 세트 스코어 3-1로 T1 내전에서 호석을 꺾고 승리를 확정했다.

사진= 스포탈코리아, 넥슨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