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의 '행복 축구'! '떼굴떼굴' 굴러도 함박 웃음! LA, 손흥민 '해트트릭'으로 4-1 대승

김유미 기자 2025. 9. 18. 18: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말 그대로 '행복 축구'다.

손흥민이 미국 진출 후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손흥민이 속한 LA FC는 18일 오전 10시 30분(한국 시각)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펼쳐진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4라운드 원정에서 승리했다.

전반 3분과 16분에 터진 손흥민의 골로 앞선 LA는 후반 31분 자비에 고조에 실점했으나, 후반 37분에 나온 손흥민의 세 번째 골과 후반 43분에 터진 부앙가의 쐐기골을 앞세워 4-1 대승을 거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말 그대로 '행복 축구'다. 손흥민이 미국 진출 후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자신의 세 번째 골을 도와준 데니스 부앙가와 함께 앞구르기로 기록을 자축했다.

손흥민이 속한 LA FC는 18일 오전 10시 30분(한국 시각)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펼쳐진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4라운드 원정에서 승리했다. 전반 3분과 16분에 터진 손흥민의 골로 앞선 LA는 후반 31분 자비에 고조에 실점했으나, 후반 37분에 나온 손흥민의 세 번째 골과 후반 43분에 터진 부앙가의 쐐기골을 앞세워 4-1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전반 2분이 조금 지난 시점에 곧바로 골맛을 봤다. 하프라인 바로 앞에서 달리기 시작해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만들었고,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에서 때린 슛이 골문 우측 하단으로 빨려들어갔다. 손흥민은 찰칵 셀러브레이션으로 경기 첫 골을 자축했다.

전반 16분엔 박스 바깥에서 때린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라이언 홀링스헤드가 골을 어시스트했다. 낮고 빠른 슛으로 득점한 손흥민은 동료들과 득점의 기쁨을 공유했다.

후반 37분엔 부앙가의 어시스트를 받아 완벽한 골 장면을 연출했다. 부앙가와 함께 상대 진영으로 들어간 손흥민은 부앙가의 패스를 받아 부드럽게 마무리했다.

미국 <디애슬레틱>은 "그를 멈출 수 없어 보인다"라고 이번 경기를 설명했다. 부앙가와 합작한 세 번째 골에 대해선 "부앙가가 경기 종료 8분을 남기고 빠르게 단독 돌파를 했다. 수비 라인을 따돌린 후 이타적으로 손흥민에게 공을 내줘 가볍게 득점하도록 했다. 이러한 행동한 손흥민에 대한 팀 동료들의 우호적 감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