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갤러리] 토요타는 6월 21일 신형(4세대) 알파드와 벨파이어를 일본시장에 출시했다. 토요타는 2002년 미니밴 인기의 열풍 중에 알파드를 출시하였으며, 토요타의 최고급 미니밴으로 포지셔닝하여, 고급스러움을 추가하는 고객들을 타겟으로 하였다. 2세대 알파드가 2008년에 출시되면서, 토요타는 더 큰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모델인 벨파이어를 개발했다. 2015년에는 섬세한 주행 편의성을 위해 새로운 더블 위시본 후륜 서스펜션을 채택한 3세대 알파드가 등장했고, 고급감을 더욱 높여, 토요타는 알파드와 벨파이어를 미니밴에서 더욱 넓은 공간의 럭셔리 카로 변화시키는 데 성공했다.신형 알파드/벨파이어는 토요타 자동차가 오늘부터 전체 새로운 알파드와 벨파이어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HEV)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있으며, 탄소 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향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도 도입할 계획이다. 국내에는 다가오는 10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설이 있다.
토요타 신형 알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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