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이 무대로…체험형 공연 '샤롯데 더 플레이' 론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컬처웍스는 영화관에서 펼쳐지는 체험형 공연 브랜드 '샤롯데 더 플레이'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샤롯데 더 플레이'는 영화와 공연을 융합한 신개념 체험형 콘텐츠다.
특히 롯데시네마 신도림의 공간 전체를 공연 무대이자 영화 세트로 활용해, 관객은 배우와 함께 영화관 곳곳을 이동하며 극 속 사건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화관의 실제 공간을 무대로 삼아 스토리를 전개하는 공연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객 선택에 따라 결말 달라져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롯데컬처웍스는 영화관에서 펼쳐지는 체험형 공연 브랜드 ‘샤롯데 더 플레이’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샤롯데 더 플레이’는 영화와 공연을 융합한 신개념 체험형 콘텐츠다. 관객이 객석에 앉아 수동적으로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으로 직접 들어가 무대 위 배우와 교감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롯데시네마 신도림의 공간 전체를 공연 무대이자 영화 세트로 활용해, 관객은 배우와 함께 영화관 곳곳을 이동하며 극 속 사건에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테마는 스릴러 장르다. 좀비가 점령해 폐쇄된 영화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공연은 조명과 음향을 정교하게 활용해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또한 관객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구조로, 매 회차마다 새로운 긴장과 반전을 선사한다.
‘샤롯데 더 플레이’는 오는 23일 롯데시네마 신도림에서 첫선을 보인다. 티켓은 10월 2일부터 티켓링크와 네이버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윤세인 롯데컬처웍스 라이브사업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IP를 활용한 독창적인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객이 주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극장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서 롯데컬처웍스는 체험형 전시 공간 ‘랜덤스퀘어’, 서브컬처 복합문화공간 ‘브이스퀘어’, 롤플레잉 체험공간 ‘라이브시네마’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년후 나랏빚 이자만 세수입의 10%…‘증세론’ 솔솔
- 말끔한 이유 있었나…“교도관 7명, 尹 24시간 수발” 폭로글
- "서울로 몰려온다" 추석 연휴 인기 여행지 1위 韓
- "중풍 父 5년 간병했는데..상속은 병원비도 안 준 장남만"
- "종업원인 줄"…모르는 여성 추행한 예산군의원 결국 사퇴
- 김옥빈, 11월 16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웨딩 화보 공개
- “누가 화장실 훔쳐봤다”던 여중생, CCTV 봤더니 웃고 있었다
- 경찰, '1900억 부당이득 의혹' 방시혁 출국금지
- "물 달라!" 거절에 환경미화원 살해한 70대…징역 25년 확정
- "식물인간 만들자"…내연 남녀가 벌인 '청부살인'의 전말[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