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에 9살 연상 배우랑 결혼했는데…” 벌써 결혼 15년 차된 최강 동안 38살 여배우

배우 전혜진은 아역 시절부터 활동해온 만큼 대중에게 익숙한 얼굴이지만, 그의 결혼 이야기는 지금 봐도 꽤 이른 편에 속한다.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만난 배우 이천희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23세의 나이에 결혼했고, 같은 해 딸까지 품에 안았다. 어느덧 결혼 15년 차가 됐지만 여전히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전혜진과 이천희는 2009년 방송된 SBS ‘그대 웃어요’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작품에서는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였지만, 촬영이 끝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이후 공개 연애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9살의 나이 차이로도 화제를 모았고, 2011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23살에 결혼, 같은 해 엄마 됐다

전혜진은 당시 23세의 어린 나이에 결혼해 더욱 주목받았다. 결혼 후 같은 해 딸을 출산하면서 비교적 이른 나이에 가정을 꾸렸고, 이후 육아와 배우 생활을 함께 이어왔다. 이천희 역시 방송을 통해 가족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 잡았다.

아역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로 자연스럽게

전혜진은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 활동해온 만큼 긴 연기 경력을 갖고 있다. 아역 이미지를 벗은 뒤에도 꾸준히 작품에 출연하며 성인 배우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고,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을 완전히 멈추지 않았다. 최근에는 작품뿐 아니라 예능과 일상 콘텐츠를 통해 보다 편안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캠핑·등산 즐기는 ‘야외파’ 부부

전혜진 부부의 또 다른 공통점은 자연을 좋아한다는 점이다. 두 사람은 캠핑과 백패킹, 등산 등을 함께 즐기는 모습으로도 자주 화제를 모았다. 전혜진은 산행이나 걷기처럼 야외에서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고, 남편 이천희와 함께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상도 여러 차례 공개했다.

20대 초반에 결혼해 어느덧 딸을 키우는 38세 엄마가 된 전혜진.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 살아오면서도 비교적 이른 결혼과 육아, 그리고 자신의 커리어를 함께 이어왔다는 점에서 지금의 모습이 더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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