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측 “부산 북구편 인기상만 3팀, 우열가리기 힘든 무대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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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부산광역시 북구편이 역대급 무대 향연을 예고한다.
1월 29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제2007회는 '부산광역시 북구편'으로 총 15팀의 다양한 출연자들이 웃음 넘치는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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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전국노래자랑' 부산광역시 북구편이 역대급 무대 향연을 예고한다.
1월 29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제2007회는 ‘부산광역시 북구편’으로 총 15팀의 다양한 출연자들이 웃음 넘치는 무대를 꾸민다. 특히 부산 북구의 시민들을 위해 강진, 박혜신, 김국환, 트윈걸스, 김용임이 출격한다.
‘부산광역시 북구편’에는 총 15팀이 출격한다. 응원단장 선생님과 13인의 어린이 응원단이 선보이는 열정의 무대에서 70대 어르신이 부르는 ‘Honey’까지 나이와 성별을 뛰어넘는 에너제틱한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쇼핑몰 대표와 직원으로 구성된 남성 듀오 ‘흥부가 기가막혀’는 웃음 넘치는 놓칠 수 없는 볼거리가 될 예정이다.
이에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이번 주 ‘부산광역시 북구편’은 인기상이 무려 3팀이 나왔을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웃음 넘치는 무대의 향연이 될 예정”이라며 “연령과 직업을 뛰어넘어 다채롭고 열정적인 경연을 선보여준 부산광역시 북구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KBS 1TV '전국노래자랑'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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