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SUV 하천에 빠져…스스로 탈출한 20대 운전자 부상
김민준 기자 2025. 2. 2. 09:33

▲ 김포 하천에 빠진 SUV
경기 김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하천에 빠져 20대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어제(1일) 아침 7시 40분쯤 김포시 대곶면 하천에 SUV 차량이 빠진 후 뒤집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운전자 A 씨가 손을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A 씨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하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자는 "A 씨는 10분가량 차량에 갇혀있다가 스스로 탈출했다"며 "손목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김포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김민준 기자 mzmz@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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