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차 원로가수 ‘무명전설’ 등장 “기성가수 설 곳 無, 영원한 현역으로 남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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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도전자 18인의 정체가 공개된다.
3월 11일 방송되는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3회에서는 지난 1, 2회에서 진행된 '서열탑' 1층부터 3층까지 무명 도전자들의 무대에 이어, 4·5층을 차지한 유명 도전자들의 정체가 드러난다.
타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를 거절하고 도전자로 무대에 오른 가수, 천만 배우, 노래방 대통령, 원조 청량돌 등 이미 세상에 이름 석 자를 알린 도전자들이 잇따라 등장하자 무명 참가자들은 경악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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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무명전설’ 도전자 18인의 정체가 공개된다.
3월 11일 방송되는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3회에서는 지난 1, 2회에서 진행된 ‘서열탑’ 1층부터 3층까지 무명 도전자들의 무대에 이어, 4·5층을 차지한 유명 도전자들의 정체가 드러난다.
무대에 앞서 참가자들의 정체가 공개될 때마다 현장은 놀라움과 탄식으로 가득 찬다. 타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를 거절하고 도전자로 무대에 오른 가수, 천만 배우, 노래방 대통령, 원조 청량돌 등 이미 세상에 이름 석 자를 알린 도전자들이 잇따라 등장하자 무명 참가자들은 경악에 빠진다. 무명 도전자들 사이에서는 “제발 안 나오길 빌었는데…”라는 탄식이 쏟아졌고, 스튜디오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며 집단 멘붕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이같이 막강한 유명 도전자들의 등장만으로 스튜디오가 술렁이는 가운데, 데뷔 36년 차 원로 가수가 데뷔 이래 처음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장을 내민다. 프로단마저 기립하는 진풍경이 펼쳐진 가운데, 해당 유명 도전자는 “요즘은 기성가수가 설 곳이 없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이어 “영원한 현역으로 남고 싶어 도전했다”고 선언하고, 이어진 무대에는 프로단은 물론 경쟁자들까지 “어떻게 앉아서 듣냐”라는 반응이 쏟아지며 그의 깊은 내공과 관록을 입증했다는 전언이다.
트로트로 한 획을 그은 유명 도전자들뿐만 아니라 타 장르에서 이미 정상에 오른 가수들까지 무명 도전자 못지않은 간절한 마음으로 재도전에 나선다. 성악부터 록,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트로트에 도전장을 내밀며, 자신의 이름을 다시 증명하려는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예상 밖의 탄탄한 트로트 실력에 프로단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트로트 무대가 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탑프로 아이비는 20년 전 함께 활동했던 동료 가수가 무대에 오르자, 감정이 북받쳐 오열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최종 순위 5위를 차지했던 한 유명 도전자는 “큰 사랑을 받아본 사람으로서, 그 사랑이 거품이었다는 걸 깨달았을 때 더 초라해졌다”고 털어놓으며 울컥했다고. 스스로에게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을까’라고 되묻던 그는 결국 23kg 감량과 함께 독기를 품고 ‘무명전설’에 도전장을 던진다.
지난 3월 10일 선공개 영상을 통해 경연 프로그램 출신 ‘1호 홍보대사’ 무대가 일부 공개된 가운데, 번아웃과 공백기를 딛고 재도전에 나선 오디션 출신 도전자들의 절박한 무대 역시 이어질 예정이다. 오디션 출연 경험이 다섯 번이라고 밝힌 한 도전자는 “매번 결승 문턱에 가보지도 못하고 탈락했다”며 “가수의 꿈을 포기하고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려고도 했었다”고 고백한다.
이번 ‘유명 선발전’부터는 새로운 룰이 적용되며 평가 방식 역시 대폭 달라진다. 절대 평가로 합격 여부를 가렸던 ‘무명 선발전’과 달리 국민프로단 점수를 합산한 상대평가, 이른바 랭킹전으로 진행되며, 더욱 혹독해진 평가 방식 속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관객 점수가 변수로 작용하며 예상치 못한 이변이 속출하는 가운데, 어떤 유명 도전자들이 생존에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1, 2회에서 신선한 뉴페이스 원석의 등장과 무명 가수들의 재조명 무대로 화제를 모은 ‘무명전설’은 포화된 트로트 시장 속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2회 최고 시청률 8.9%를 기록, 2주 연속 수요일 예능 1위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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