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거절하는 게 낫다.." 65살 넘어 여자가 꼭 거절해야 할 부탁 4가지

나이가 들수록 정 때문에 거절하지 못하는 부탁이 늘어납니다. 섭섭해할까 봐, 관계가 틀어질까 봐 마지못해 들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어떤 부탁은 들어주고 나서 오히려 더 큰 후회를 남기기도 합니다. 65살이 넘으면 꼭 거절하는 게 나은 부탁 네 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큰돈을 빌려 달라는 부탁

가까운 사이일수록 돈을 빌려 달라는 부탁을 거절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노후 자금은 한 번 줄어들면 다시 채우기 힘듭니다. 돈 문제로 오랜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도와주고 싶다면 돌려받지 않아도 괜찮은 만큼만 건네는 것이 좋다고들 말합니다. 정중한 거절이 관계와 노후를 함께 지키는 길입니다.

무리한 돌봄 부탁

자식의 사정 때문에 손주를 오랫동안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쉽습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시간과 날짜를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하게 맡았다가 서로 서운해지는 것보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이 낫습니다. 할머니의 여유가 손주에게도 더 좋은 사랑이 됩니다.

원하지 않는 감투를 맡아 달라는 부탁

모임의 총무나 회장을 맡아 달라는 부탁도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명예로 여겨지지만 돈 관리와 연락 업무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작은 실수로 오해를 사거나 관계가 불편해지기도 합니다.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처음부터 정중히 사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 시간을 지키는 것도 나이 들어 필요한 지혜입니다.

잘 모르는 상품을 권하는 부탁

지인이 좋은 기회라며 잘 모르는 상품이나 투자를 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절하면 미안해서 하나쯤 들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해하지 못한 상품은 나중에 큰 손해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가족과 상의하겠다고 말하고 시간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확실히 알지 못하는 일에는 지갑을 열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나이 들어 거절하는 일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나와 관계를 함께 지키는 일입니다. 정중하게 거절할 줄 아는 사람이 오히려 더 오래 존중받습니다.오늘은 마음에 걸려 있던 부탁 하나를 차분히 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솔직한 한마디가 마음의 짐을 덜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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