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모델계의 ‘똥군기’ 문화를 없앤 인물로 재조명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장윤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름이 오고 있다”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흰색 상의와
레깅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173cm의 키와 잘록한 허리,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국 모델계의 교과서”…정석 워킹의 아이콘
장윤주는 모델 학원에서 교본처럼 사용되는 정석 워킹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녀의 워킹 스타일은 현재까지도 국내 모델 학원에서 기본 교습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워킹의 교과서”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173cm라는 비교적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 긴 팔다리, 볼륨감 있는 체형 덕분에 압도적인 비율을 자랑하며 국내 톱모델로 자리 잡았습니다.

“해외 진출 기회 있었지만…후배들의 길 열었다”
과거 장윤주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스티븐 마이젤에게 직접 캐스팅 제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외환위기와 비자 문제로 계약이 무산되었고, 이후 언어 문제와 동양계 모델에 대한 낮은 인지도 등으로 해외 진출이 어려웠습니다.
비록 직접적인 해외 활동은 하지 못했지만, 장윤주는 동양적인 마스크로 한국 모델계의 흐름을 바꾼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녀 이후로 동양적이고 개성 있는 외모의 모델들이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이는 해외 무대에서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외국인이 가장 예뻐하는 얼굴”…70~80%가 호감
장윤주는 방송에서 “외국에서 더 통하는 얼굴”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실제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사진을 본 70~80%가 장윤주에 대해 “호감이 간다”고 응답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는 쌍꺼풀 없는 긴 눈매, 도드라진 광대, 작고 입체적인 얼굴형 등 서양권에서 선호하는 동양적 이미지와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모델계 똥군기, 우리가 끊었다”…장윤주·송경아의 용기
모델 한혜진은 방송에서 장윤주와 송경아가 모델계의 똥군기 문화를 끊은 인물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두 사람은 후배들에게 위계적인 문화를 강요하지 않고 수평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갔으며, 이로 인해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으로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장윤주는 모델 활동을 넘어 연기와 예능, 음악,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5년 영화 ‘베테랑’으로 스크린에 데뷔했고, 출연료 전액을 아이티 학교에 기부해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 출연할 예정이며, 예능과 음악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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