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벌써 최강 전력 본색 드러냈다…'파죽 7연승·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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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파죽의 7연승을 질주했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최강 전력으로 평가된 가운데 매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막 시리즈의 부진을 딛고 최근 7연승을 이어간 LG는 9승 4패로 kt wiz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공 24개를 던진 안우진은 최고 구속 159.6㎞를 기록해 올 시즌 리그 전체 투수를 통틀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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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롯데에 2-0 승…kt wiz는 두산에 6-1 승
KIA, 한화에 9-3 승…삼성은 NC에 9-3 승
955일 만의 선발 안우진, 159.6㎞, 올 시즌 1위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파죽의 7연승을 질주했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최강 전력으로 평가된 가운데 매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LG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타선의 응집력을 보이며 9-1로 대승을 거뒀다. 개막 시리즈의 부진을 딛고 최근 7연승을 이어간 LG는 9승 4패로 kt wiz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날 앤더스 톨허스트와 앤서니 베니지아노의 선발 맞대결 속에 LG는 3회말 1사 2루에서 문성주의 2루타와 오스틴 딘의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다. 4회에는 오지환의 2루타 이후 SSG가 야수선택 2개를 기록한 덕에 2점을 추가했다. 5회말에도 SSG의 실책 등이 겹치며 5점을 보태 9-0으로 달아났다.

안우진이 955일 만에 선발 등판한 고척돔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2-0으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공 24개를 던진 안우진은 최고 구속 159.6㎞를 기록해 올 시즌 리그 전체 투수를 통틀어 1위에 올랐다.
수원에서는 kt wiz가 케일럽 보쉴리의 호투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6-1로 꺾고 공동 선두를 지켰다. 보쉴리는 17이닝 연속 무실점 을 이어갔다.
대전에서는 한준수의 불방망이(5타수 4안타 3타점)를 앞세운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9-3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원태인이 올 시즌 처음 선발 등판한 대구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를 9-3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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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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