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SNS에 AV 사진 올린 후폭풍… 차기작 '폭군의 셰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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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훈이 차기작 '폭군의 셰프'에서 끝내 하차한다.
11일 tvN '폭군의 셰프'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박성훈의 하차를 전했다.
이와 관련 제작사는 "제작진과 박성훈 배우 측은 많은 논의 끝에 이번 작품을 함께 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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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훈이 차기작 '폭군의 셰프'에서 끝내 하차한다.
11일 tvN '폭군의 셰프'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박성훈의 하차를 전했다. 이와 관련 제작사는 "제작진과 박성훈 배우 측은 많은 논의 끝에 이번 작품을 함께 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제작사는 "최근 일어난 일들과 관련 배우와 소속사 모두 여러 차례 사과의 뜻을 전해 왔었고 여러 상황을 긴밀하게 상의해 왔다. 논의 끝에 제작진과 박성훈은 각자의 행보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성훈은 지난해 12월 30일 자신의 SNS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AV(성인용 비디오) 사진을 올렸다가 빠르게 삭제했다. 해당 사진에는 AV 배우들의 신체가 고스란히 노출됐고 논란이 크게 일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본지에 "박성훈이 메시지로 받은 게시물을 실수로 잘못 눌러 SNS에 게시됐다"라고 해명했다. 또 이튿날에는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회사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사진을 다운 받았다"라면서 입장을 추가로 전달하기도 했다. 이후 박성훈은 '오징어 게임2'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의 과오를 사과했으나 차기작에도 큰 여파를 미쳤고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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