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review] '황희찬 3연속 선발‘ 울버햄튼, 브라이튼과 1-1 무...개막 후 7G 무승+꼴찌

정지훈 기자 2025. 10. 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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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컵대회 포함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팀은 또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울버햄튼은 후반 15분 황희찬을 빼고 아그바두를 투입했고, 브라이튼은 후반 25분 2장의 카드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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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황희찬이 컵대회 포함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팀은 또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울버햄튼은 개막 후 2무 5패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황희찬은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울버햄튼은 황희찬을 비롯해 라르센, 아리아스, 무네치, 고메스, 안드레, 우고 부에노, 크레이치, 산티아고 부에노, 차추아, 존스톤을 선발로 투입해 승리를 노렸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브라이튼이 잡았지만, 전반 15분 이후 울버햄튼이 경기를 주도했다. 결국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21분 문전에서 흘러나온 볼을 무네치가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고, 이 볼이 골키퍼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황희찬도 찬스를 잡았다. 전반 29분 아리아스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빗나갔다. 황희찬은 측면을 활발하게 움직이며 찬스를 만들었지만, 전반에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선제골을 내준 브라이튼이 후반 시작과 함께 루터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양 팀이 찬스를 주고받았다. 울버햄튼은 후반 11분 아리아스, 브라이튼은 후반 13분 루터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울버햄튼은 후반 15분 황희찬을 빼고 아그바두를 투입했고, 브라이튼은 후반 25분 2장의 카드를 사용했다.


울버햄튼이 다시 한 번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31문 벨가르드와 울프를 투입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이끌었다. 그러나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41문 치마스의 크로스를 반 헤케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다급해진 울버햄튼이 후반 추가시간 2장의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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