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친한 친구가 하고있는사업이 2년전부터 잘되어 와이프 차도 바꿔주더니 이번엔 본인차 바꿨다네요
예전부터 이친구 현실적인 드림카였는데 3000km 탄 박스터 1억3천에 샀다고합니다
새차가 1억5?6?천 한다는데 오래기다려야 해서 중고샀다는데
너무 멋있다고 정말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얘기해줬는데 주변 다른사람들은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ㄷㄷ
시기질투
그나저나 11년탄 내 올란도는 언제 바꿀수 있을라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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