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선발' 이강인 미쳤다! '시즌 3호 도움→빅 찬스 미스' 펄펄...PSG, 르아브르에 1-0 리드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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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이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지만,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컨디션으로 PSG 리드를 이끌고 있다.
전반 1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강인이 올린 것을 흐비차가 머리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
전반 11분 수마레가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한 손으로 쳐냈다.
전반전은 PSG가 1-0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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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이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지만,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컨디션으로 PSG 리드를 이끌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르아브르에 위치한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4라운드에서 르아브르에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현재 전반전이 종료됐다.
PSG는 4-3-3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흐비차, 바르콜라, 이강인이 스리백을 형성하고 드로, 비티냐, 자이르-에메리가 중원을 구축했다. 백4는 에르난데스, 파초, 자바르니, 하키미가 구성하고 골문은 사포노프가 지켰다.
이에 맞선 르아브르는 3-4-2-1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수마레, 부판, 은디아예, 조우아오위, 구르나-두아트, 에보노그, 펨벨레, 요리스, 세코, 자가두, 디아우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PSG가 킥오프 직후 몰아쳤다. 전반 1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강인이 올린 것을 흐비차가 머리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 르아브르도 가만 있지 않았다. 전반 11분 수마레가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한 손으로 쳐냈다. 이어 전반 18분에는 박스 앞 혼전 상황이 벌어졌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PSG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24분 이강인이 공을 받은 뒤 왼발로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 전반 29분에도 하키미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이 크로스를 올렸다. 자이르-에메리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PSG가 먼저 앞서갔다. 전반 37분 이강인이 자이르-에메리가 주고받은 뒤 왼발로 정교한 크로스를 보냈다. 이것을 쇄도하던 바르콜라가 머리로 마무리하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PSG가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전반 37분 역습 상황에서 바르콜라가 아웃프런트 패스를 보냈고, 이강인이 일대일 찬스를 맞이했지만 옆그물을 때렸다. 전반전은 PSG가 1-0으로 앞섰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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