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랑 같이 먹었을 뿐인데.." 상추, 깻잎 다 제친 '내장지방 제거' 1위 채소

허리띠 구멍이 한 칸씩 밀려 나가십니다.팔다리는 그대로인데 배만 나오셨습니다.

뱃속에 끼는 기름은 겉으로 보이는 살과 다릅니다.오늘은 고기 드실 때 곁들이시면 좋을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셀러리

셀러리는 아삭해서 고기 사이에 곁들이기 좋습니다. 겉의 질긴 심줄은 칼로 살살 벗겨 내십시오. 찬물에 잠깐 담가 두시면 아삭함이 살아납니다. 향이 부담되시면 잘게 썰어 볶음에 섞으십시오. 잎도 버리지 마시고 국에 넣으십시오.

무는 사철 구하기 쉽고 값도 눅은 편입니다. 채 썰어 초를 조금 넣고 무치면 느끼함이 가라앉습니다. 익히시면 단맛이 올라와 국에도 잘 어울립니다. 껍질은 얇게만 벗기셔야 아깝지 않습니다. 무청도 데쳐서 함께 드십시오.

콩나물

콩나물은 값이 눅으면서도 한 봉지면 넉넉히 드십니다. 뚜껑을 여닫으면 비린내가 나니 한 번에 익히십시오. 데쳐서 참기름에 무치면 반찬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머리를 떼지 마시고 그대로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

뱃살은 굶는다고 빠지지 않습니다.셀러리와 무, 콩나물을 곁들이시고 저녁은 이르게 드십시오.허리둘레가 계속 늘어난다면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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