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주의자였던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교제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이쓴은 지난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또한 2022년 아들 준범이를 얻어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아들 준범이와 함께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전해왔는데요.

그러나 제이쓴은 결혼에 대해 처음부터 긍정적이진 않았다고 합니다.
제이쓴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자신이 원래 비혼주의자였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홍현희를 만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이쓴은 "이 사람이랑 결혼하면 재밌게 잘 살 수 있겠다라는 마음이 들었다"라고 말하며 아내가 가치관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였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첫인상을 언급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이쓴은 홍현희의 첫인상이 "최악이었다"라고 표현했는데요.

첫 만남에서 "누나 감사해요"라며 악수를 건넸지만, 홍현희가 장난으로 그의 손을 긁었던 일이 당시에는 매우 불쾌했다고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홍현희의 진심과 따뜻한 성격을 알게 되면서 마음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제이쓴은 홍현희와 3개월을 만나고 바로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홍현희가 '더 레드'라는 코너를 해서 빨간색 이미지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엄마가 처음에 사진을 보고 나한테 ‘미친거 아니냐’며 기겁을 하셨다"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홍현희를 만난 어머니는 곧바로 그의 따뜻함에 호감을 느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비혼주의자였던 제이쓴의 마음을 바꾼 것은 결국 홍현희의 진심 어린 매력과 밝은 에너지였는데요.
제이쓴 역시 아내를 향한 다정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으로 한층 더 단단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갈 행복한 일상을 응원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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